인사말

오래지 않은 옛날에 새 바보가 살았습니다.

어느날 밤 논길을 걷던 두 바보가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두 바보는 인사를 나눈 후 그들은 하늘에 떠있는 달을 보며 각기 다른 주장을 하였습니다.

"저건 해야" "아니야, 저건 달이야!" 옥신 각신 하였지만 두 바보는 과연 하늘에 떠있는 것이 해인지 달인지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다른 한 바보를 불러 물어 보기를 "얘, 바보야! 저게 달이냐? 해냐? 하는 물음에 그곳을 한참 쳐다보던 바보가 하는 말이 "글쎄,나는 이 동네에 안 살아서 잘 모르겠는데 ..." 하더라는 것입니다.

위에 이야기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오늘날의 현실은 과학의 발달로 말미암아 물질의 풍요 속에서 인간 다운 정신을 망각한 채 자신의 안일과 무사만을 고집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 속에서 늘어 나는 것은 서로의 이기심과 잘못 인식된 현실주의 뿐이며, 그 가운데 많은 성도들이 세상을 방황하며 탈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 마닐라 제자교회는 성령 충만 되어서 하나님 중심, 성경중심,교회중심의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는 "서로가 힘써 일하자" 라는 표어로 2016년 여호와 닛시! 되기를 바랍니다.